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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머리카락 먹는 습관…'라푼젤 증후군'

입력 : 2017-09-17 12:00:04 수정 : 2017-09-17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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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머리카락을 먹는 '라푼젤 증후군(Rapunzel Syndrome)'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라푼젤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도의 한 15세 소녀는 2015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왔다. 그런데 이 소녀의 뱃속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된다. 바로 머리카락 덩어리였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마친 의료진은 이 소녀의 뱃속에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1미터 52센티미터의 머리카락 뭉치가 든 것을 발견했다.

이유는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라푼젤 증후군' 때문이었다.

라푼젤 증후군은 현재까지 120여개의 연구 사례만 보고됐을 정도로 희소한 증후군으로 정신지체나 정서불안 등의 이유로 생기며, 주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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