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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초호화 애견집 공개 “당신보다 멋진 집”

입력 : 2017-08-31 11:01:07 수정 : 2017-08-31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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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초호화 애견집을 공개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아지가 사는 2층 저택에는 에어컨과 난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디자이너가 설계한 가구들과 샹들리에도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도 "패리스 힐튼의 애완견들은 당신보다 더 멋진 집을 갖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패리트 힐튼의 애견집이 최근 화제에 올랐다.

애완견 17마리를 기를 만큼 소문난 애견가인 패리스 힐튼은 남다른 애완견 사랑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생후 4개월 된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약 900만원)에 입양해 눈길을 끌었다.

 hms@segye.com
사진=패리스 힐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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