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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 완판

입력 : 2017-08-18 09:11:03 수정 : 2017-08-18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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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 3만2000부가 판매 시작일인 17일 모두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500만장 중 464만1000장(판매율 92%)이 팔렸고, 시트는 50만장 중 47만2000장(판매율 94%)이 판매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온 국민의 기대를 담은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취임 100일째가 되는 17일에 발행했다.

기념우표첩에 함께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는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참여정부 및 제18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세월호 단식과 촛불집회 당시 모습,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취임 후 활동 모습이 담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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