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유행은 미국 등 해외여성들에게 유행한 ‘드링크x링 도넛’을 흉내 낸 것이다.
이는 도넛에 묻은 설탕과 초콜릿 등이 손에 묻는 게 싫어서 음료 위에 올린 것에서 비롯됐는데, 도넛과 음료의 알록달록한 색이 어울려 여성들은 ‘독특하고 귀엽다’며 사진에 담아 SNS에 공유했다. 이런 유행이 최근 일본에까지 상륙했다.
현지 방송에서는 이 같은 모습을 전하며 "해외의 유행이 일본으로 건너와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보기에 좋은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모습을 본 기성세대들 역시 '음식을 가지고 보기에 안 좋은 행동을 한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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