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61·사진)이 후배 조성진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치켜세웠다. 지메르만은 9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성진은 음악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피아니스트”라며 “음악가로서 커리어를 구축해가는 태도 또한 아주 책임감이 있어서 높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쇼팽국제콩쿠르 당시 조성진의 결선 연주를 본 후 ‘결선에서 협주곡을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지메르만은 “이 콩쿠르 역사상 처음으로 그의 우승에 관해서는 아무 논란이 없었다”며 “조성진이 단연 최고였고 만장일치로 우승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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