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 규모는 1년 전보다 0.4% 줄어든 5조13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등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0.04% 늘어난 3조6245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796만명)보다 4.1% 늘어난 829만명이었다.
판매업체에서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수는 전년(162만명)보다 1.2% 증가한 164만명이었다. 이는 전체 등록 판매원의 19.8%로, 나머지 80%가 넘는 판매원은 수당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세종=안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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