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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99%… 다단계 판매 연평균 수당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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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5707만원 vs 99%는 47만원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10명 중 8명은 1년간 수당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1% 판매원의 연평균 후원수당은 5700만원을 넘어섰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 다단계 판매업체 주요 정보 공개를 보면 지난해 영업실적이 있고 지난 5월 기준으로 영업 중인 다단계 업체는 총 124개다. 2012년 94개였던 다단계업체는 2015년 128개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 규모는 1년 전보다 0.4% 줄어든 5조13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등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0.04% 늘어난 3조6245억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796만명)보다 4.1% 늘어난 829만명이었다.

판매업체에서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수는 전년(162만명)보다 1.2% 증가한 164만명이었다. 이는 전체 등록 판매원의 19.8%로, 나머지 80%가 넘는 판매원은 수당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세종=안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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