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지하철 홍대입구역∼홍익대 앞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홍대 걷고싶은 거리 문화관광 명소화’ 사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들과 청년들이 많이 찾는 홍대 앞 거리 500여m를 서울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버스킹 등 거리문화 예술활동과 보행환경의 조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공연장소 8곳을 만들고 보도 개선공사를 마쳤다. 홍대 앞 거리는 △자유 공연 공간 △거리 오픈 갤러리 △버스킹 공연 △문화플랫폼 △이벤트광장 등 5가지의 특색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관광객의 휴식공간과 짐 보관소 등의 시설을 갖춘 여행자 편의시설이 홍대거리 내에 들어섰다.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사에 있던 마포관광정보센터를 여행자 편의시설 내로 확장 이전해 관광객들에게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거리 일대를 무료 와이파이 구역으로 지정해 관광 편의를 높인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재단장한 홍대거리가 젊은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해킹 가능한 AI](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5/128/20260415524792.jpg
)
![[세계포럼] 과거사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73.jpg
)
![[세계타워] ‘AI 해일’ 앞에 선 아이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5/128/20260415524715.jpg
)
![[김상훈의 제5영역] AI를 쓰는 사람, 이젠 숨지 말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5/128/20260415524684.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