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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추미애 머리 자르기 발언에…“한마디 하겠다”

입력 : 2017-07-07 02:13:10 수정 : 2017-07-07 0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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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에 대해 강력한 발언을 해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한미 정상회담’, ‘국민의당 문준용 씨 제보 조작 파문’등의 최근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문준용 씨 제보 조작 파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재 국민의당의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과의 만남이 끝난 후 MC 김구라는 유 작가와 박 교수에게 해당 사안에 대한 한줄 평을 부탁했다.

이에 유 작가는 “추 대표에게 한마디 하겠다”며 “추미애 대표님 무너지는 담벼락에 돌 던지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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