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성원(50·사진)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받는다. 프랑스와 한국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