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조치에 따라 15일부터 ID가 여러 개 있더라도 대표로 지정된 하나의 ID로만 의견게재가 가능하며, 다른 ID로 작성한 댓글은 노출되지 않는 등 제한이 뒤따른다.
야후는 이번 조치를 두고 “개인의 의견이 공정히 전해지고, 올바른 토론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식이 전해진 후 시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욕설이나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지금보다 강한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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