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고자는 "주택을 리모델링하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권총이 있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총기류와 실탄은 신문지에 쌓인 채로 주방 수납장 위쪽에 놓여 있었다.
이 중 권총은 '38구경 스미스 앤드 웨슨 리볼버'로 1945년과 1950년 사이에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전쟁 당시 뉴질랜드 장교가 주로 사용한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가스총은 1995년 경북 김천경찰서에 등록된 이후 지난 2월 분실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기류와 실탄을 회수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해당 주택의 주인이었던 A(74·여)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연루 가능성이나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숨진 A씨의 자녀와 인근 주민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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