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사랑과 파멸을 그린 연극 '미친키스'가 뒤늦게 화제다.
작품은 연출가 조광화의 대표작 중 하나로, 지난 1998년 초연 이후 2007년,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재연됐다. 조광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작품은 19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다.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이라는 점을 강조하듯 한 쌍의 남녀가 무대 위에서 관계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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