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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해양레저스포츠 대표축제로 육성한다

입력 : 2017-05-09 03:00:00 수정 : 2017-05-08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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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해양레저스포츠를 진해 벚꽃과 함께 해양레저 대표 축제로 육성·성장시킨다.

창원시는 최근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진 ‘2017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지고 이같은 육성방안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해양스포츠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창원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 (사)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최해용 경남지부장, (사)한국해양구조협회 김성중 창원지부장 등 관계자 30명이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며 앞으로 이 제전을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개선방안을 비롯해 향후 행사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2017 창원 국제드레곤보트축제’, ‘2017 창원시 조정협회장배대회’, ‘제28회 전국장거리핀수영 선수권대회’,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제11회 한국J클래스 선수권 요트대회’ 및 해양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 ‘2017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의 평가 및 방문객 조사’ 결과 3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선사항으로는 △해외 참가자를 위한 언어별 관리 인력 보강 △군항제 기간 중 개최로 숙박비 등 과다 비용발생 등으로 2018년도 행사 개최 시 개선해야 될 사항들이 도출됐다.

또 제전을 찾은 선수 및 임원 중 지역민이 20%, 타 지역 국내·외관광객이 80%를 차지했으며 특히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외국인 선수 230여 명 유치로 국내뿐만 아니라 행사의 세계화를 위한 기틀을 다지는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됐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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