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 때 탄핵 사태로 인해 하지 못했던 실무직원 승급 인사를 진행했다"면서 "승진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측은 지난해 12월 정기인사 때 승진인사를 하려 했지만 탄핵 정국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보류한 바 있다.
하지만 새 대통령 선출을 1주일여 앞두고 대규모 승진인사를 한 것에 대해 이번에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공안증(恐安症)](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149.jpg
)
![[조남규칼럼] 李 통합 행보가 공감 못 얻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116.jpg
)
![[기자가만난세상] 로봇이 점령한 CES](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065.jpg
)
![[기고] 혼란 부른 직매립 금지, 기후부는 뭘 했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02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