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실화개그'란 코너에서 피부를 검게 칠하고 파와 배추 등으로 우스꽝스럽게 분장한 채 무대를 꾸몄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인종을 차별하는 개그였다는 비판이 나왔다.
호주 출신의 방송인 샘 해밍턴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냐.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입장을 내고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해 시청자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온라인에서 해당 클립(영상)은 즉시 삭제 조치했으며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225.jpg
)
![[기자가만난세상] 탈모가 생존 문제라는 인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5/13/128/20220513513395.jpg
)
![[삶과문화] 클래식 음악 앞에 긴장하는 당신에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2/10/128/20230210519107.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솟아라, 희망과 활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16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