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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또르 |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최근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다훈 배우가 프리미엄 브랜드 안경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2일 김민종, 이정진과 함께 안경 홍보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또르'는 4월 론칭을 앞두고 20일-21일 이틀간 대구 엑스포 안경 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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