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업무 스트레스'에 대구의 40대 은행원, 스스로 삶 마감

입력 : 2017-04-14 07:28:17 수정 : 2017-04-14 13:54:58

인쇄 메일 url 공유 - +

평소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 40대 은행원이 자신의 아파트 욕실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14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모 은행 직원 A(41)씨가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경찰이 발견했다.

A씨 부인은 당일 오후 5시39분쯤 119에 "남편이 집에 있는데 욕실이 잠겨 있고 인기척이 없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욕실에서 목을 매고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현장감식을 벌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오피니언

포토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