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 상하이스트가 최근 공개한 영상. 우촨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집단 성추행 사건을 담고 있는데, 한 남학생이 여학생 치마 쪽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
중국에서 같은 반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하면서 즐거워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우촨(Wuchuan)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집단 성추행 사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학생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주변을 둘러싼 남학생들은 소녀를 붙잡고 입술에 강제로 입을 맞춘다.
한 남학생이 뽀뽀를 하면, 다른 남학생들이 차례를 기다렸다가 소녀에게 다시 입을 맞춘다.
소녀는 수치심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남학생들의 손을 뿌리치며 거부하지만, 집단 성추행은 한동안 계속됐다.
급기야 한 남학생은 소녀의 가슴과 성기 부분을 만지려는 듯한 손동작을 취했으며, 이를 구경하던 남학생 다수는 재미있다는 듯 웃기 바빴다.
해당 중학교 측은 "이미 이 사건은 학교 내에서 마무리됐다"고만 밝히면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앞으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통행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36.jpg
)
![[데스크의눈] 대구의 동요… 정치 재편 분수령 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나프타 쇼크에 흔들리는 산업안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356.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고교 동기들을 만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1/128/20260331521407.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