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제원 기자
[포토] 손 맞잡은 4당 원내대표
입력 : 2017-03-20 16:27:54 수정 : 2017-03-20 16:27: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제원 기자
오피니언
-
![[설왕설래] 비혼 축의금](//img.segye.com/content/image/2024/05/23/128/20240523518585.jpg
)
[설왕설래] 비혼 축의금 몇 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혼(非婚) 축의금’이 논쟁거리로 등장했다. “친구들이 결혼할 때 적지않은 축의금을 내왔는데 나는 축의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다”는 비혼주의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와서다. 급기야 혼자 웨딩드레스나 턱시도를 입고 비혼식을 하는 젊은이들이 생겨났다. 비혼을 선언한 사람이 보낸 비혼식 초청장을 받은 친구들은 ‘축의금 빚’을 갚 -
![[기자가만난세상] 문 닫는 전통시장, 그 낭만에 대하여](//img.segye.com/content/image/2024/05/23/128/20240523518532.jpg
)
[기자가만난세상] 문 닫는 전통시장, 그 낭만에 대하여 “한국에선 이걸 정이라고 해.” 유튜버 영국남자가 한국에 처음으로 여행을 온 친구에게 정을 알려준다. 전통시장을 찾은 그들은 처음 만난 커플에게 전을 얻어먹는다. 삭힌 홍어를 먹고 당황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같이 앉은 시민들이 까르르 웃는다. 다 같이 한바탕 웃은 그들은 막걸리 잔을 부딪치며 어느새 이웃이 된다.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왔다면 한 번쯤은 데 -
![[세계와우리] 대관식 치른 푸틴 ‘두 토끼’ 잡을까](//img.segye.com/content/image/2024/04/18/128/20240418532116.jpg
)
[세계와우리] 대관식 치른 푸틴 ‘두 토끼’ 잡을까 지난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크레믈궁에서 취임식을 갖고 집권 5기를 시작했다. 2030년 임기를 마치면 그는 스탈린 통치 기간을 훌쩍 넘어 20세기 이래 러시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권좌에 머무는 최고지도자가 된다. 더 나아가 만약 푸틴이 6선에 성공한다면 예카테리나 여제의 통치 기간을 추월해 자신의 롤모델인 표트르 대제의 통치 기간에 버금가는 -
![[교육의미래] 2040년 대한민국 교사의 모습](//img.segye.com/content/image/2024/03/21/128/20240321519812.jpg
)
[교육의미래] 2040년 대한민국 교사의 모습 교대 신입생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현재와 미래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학교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그렇다면 2040년대 대한민국 교사의 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던 1990년대 초반, 미국 학교와 교사들은 안전사고, 훈육 등으로 인한 소송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
![[설왕설래] 비혼 축의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5/23/128/20240523518585.jpg
)
![[기자가만난세상] 문 닫는 전통시장, 그 낭만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5/23/128/20240523518532.jpg
)
![[세계와우리] 대관식 치른 푸틴 ‘두 토끼’ 잡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4/18/128/20240418532116.jpg
)
![[교육의미래] 2040년 대한민국 교사의 모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3/21/128/20240321519812.jpg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