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마트 업주들에게 "물건을 싸게 구입해 저렴한 가격에 납품해줄테니 돈좀 빌려달라"고 속인 뒤 6명의 업주들로부터 3억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업체와 슈퍼마켓의 거래대금 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마트 업주들에게 "돈 언제 갚을 거냐"고 독촉당하고 도박 빚도 점점 늘어나자 잠적해버렸다.
경찰은 A씨를 추적 수사해 지난 2일 청주의 한 인력사무소 앞에서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가로챈 돈을 도박자금으로 탕진, 일용직 노동자로 지내면서 도피 생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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