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헌법재판소 인근 종로구 안국역에 탄핵 찬반집회 장소를 알리는 이정표가 부착됐다.

10시 현재 태극기와 성조기를 몸에 두른 탄핵 반대시위대가 속속 헌재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안국역 관계자는 역 벽과 바닥 종이 이정표를 붙여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마찰을 줄이 위해 부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글= 안국역 김동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나연 '깜찍한 브이'
  • 나연 '깜찍한 브이'
  •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케플러 강예서 '시크한 매력'
  • 솔지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