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오른 사진에는 “딸이 뛰어가 묘비를 끌어안았다”며 "아빠를 보고 싶어 했다"는 짧은 글이 남겨졌다.
긴 설명 없이도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SNS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2-28 10:29:41 수정 : 2017-02-28 10:55: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