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위원장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검찰 민주화 방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정미 재판관 퇴임전에 선고가 이뤄진다면 (헌재가) 그 역할을 다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박영수 특검의 수사 기한 연장 검토에 대해 "기본적으로 특검법이 여야 합의로 발족된 법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떻게 보면 거수기 역할밖에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그래서 특검이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대통령이 연장하게 돼 있다. 그 절차를 아직 밟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의 특검연장) 개정안이 나온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여야 합의사항인만큼 그 (특검 기한 연장) 여부도 서로 합의해야한다고 본다"고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달과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0223.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내, 치매환자라 부르고 싶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89.jpg
)
![[세계와우리] 이란전쟁과 실용주의, 국익을 묻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기후의 미래] 에너지 전환 방해하는 분단이란 ‘치트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75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