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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 대선주자들과 정치권, 헌재 결정 '승복한다' 약속해야"

입력 : 2017-02-06 09:48:11 수정 : 2017-02-06 0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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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모든 대선주자들과 여야 정치권은 헌법재판소 결정이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승복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 의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헌재 결정이 임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촛불집회든 태극기집회든 여야 정치권이 계속 집회에 나가서 기각이든 인용이든 일방적 주장을 하고 있다"며 "헌재 결정이 나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국가 혼란, 국론 분열을 수습할 수 없다"고 이러한 요구를 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헌재 결정이 어떻게 나든 승복하겠다"며 "모든 대선 주자와 여야 정치권도 헌재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약속하고 결정하는 즉시 국론 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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