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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탄핵심판과 재판 준비해야 한다"며 특검 소환 4연속 불응

입력 : 2017-01-09 13:17:39 수정 : 2017-01-09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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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4연속 불응했다.

9일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최씨는 "탄핵심판 출석과 재판준비를 해야 한다"라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응하지 않았다.

최씨는 오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증인신문,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재판 2번째 공판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을 불출석 사유로 내세웠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씨는 특검 수사가 시작된 이후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특검 사무실에 나온 이후 지난달 27일, 31일, 이달 4일 소환에 불응했다.

특검은 최씨가 소환에 거듭 응하지 않음에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기소한 사실 외에 새로운 범죄 사실에 따른 구속영장을 새로 발부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새로운 범죄 사실에는 뇌물 관련 혐의 가능성이 높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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