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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오라" 새해 첫 촛불집회

입력 : 2017-01-07 17:20:58 수정 : 2017-01-07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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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2017년 첫 주말 촛불집회가 7일 서울에서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29일 첫 집회 이후 11번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11차 범국민행동’ 집회를 열었다. 세월호 참사 1000일(9일)을 앞두고 열린 집회인지라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여 만에 다시 관심이 집중된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상 규명과 세월호 조기 인양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다.

오후 5시 30분 시작하는 본 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희생자 유족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한다. 생존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공개석상에서 발언하기는 처음이다. 영상 상영과 합창단 공연 등 대부분 프로그램이 세월호와 관련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본 집회가 끝나면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까지 행진을 한다.

강구열 기자 river91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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