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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성인 1047명 여론조사 / 이재명 17%… 반기문 턱밑 추격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는 여론이 78.2%로 일주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5,6일 전국 성인 남녀 1047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3.0%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 ‘탄핵 찬성’ 응답률은 지난달 29∼30일 여론조사 때보다 2.9%포인트 오른 78.2%로 집계됐다. ‘탄핵 반대’ 응답률은 0.4%포인트 내린 16.8%, ‘모름·무응답’은 2.5%포인트 하락한 5.0%를 각각 기록했다.

또 리얼미터가 성인 남녀 1511명을 상대로 지난 5∼7일 벌인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2.5%포인트)에서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주보다 2.7%포인트 상승한 23.5%로 6주째 1위를 달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차범위인 0.7%포인트 하락한 18.2%로 2위를 지켰다. 가장 눈에 띄는 주자는 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1.9%포인트 오른 16.6%를 기록,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지율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반 총장과의 격차도 오차 범위인 1.6%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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