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훈 의원이 10일 공개한 시 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기준 대구 초등교원 인사발령 중 ‘다른 시도 전입자·신규 교사’ 숫자(총 114명)에서 달성교육지원청 관내가 54명(48%)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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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훈 의원. 대구시의회 제공 |
신규교사만 따로 보면 인사발령자(61명)의 절반이 넘는 35명(57%)이 달성군 관내 학교로 배치됐다.
기존 교사들이 달성군 지역 근무를 꺼리다 보니 신규교사나 타 시·도 전입자를 먼저 강제 배정했기 때문이다.
달성군 관내 초등교사가 882명으로 대구 전체 8734명의 10.1%에 불과한데 신규교사 배치 비율은 60%에 육박한다.
최 시의원은 “달성군 이외 지역에서 근무해도 승진에 필요한 가산점을 받을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달성군 기피현상 배경을 분석했다.
그는 “근무 가산점을 높이는 등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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