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최순실 파문 이후 일정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주한 외국 대사의 신임장을 받는 등 외교 일정은 진행하고 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한한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1995년 이후 이번이 6번째이며 박 대통령과 만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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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1-03 14:09:32 수정 : 2016-11-03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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