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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지도부는 개각을 환영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대표는 2일 기자들과 만나 김 내정자를 “정파색이 덜한 사람”, “노무현정부의 모든 정책 틀을 짠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개각은) 위기에 처한 국정을 안정, 정상화하기 위한 (박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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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서 이정현 대표와 정병국 의원의 언쟁을 지켜보다 자리를 박차고 나서고 있다. 이재문기자 |
반면 비박계는 야당은 물론 당 지도부도 몰랐던 일방통행식 인사는 여야 갈등만 부추길 뿐이라고 비판했다. 총리 임명은 여소야대인 20대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야당과의 사전 조율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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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문기자 |
이동수 기자 samenumb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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