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기가 힘든 상황인데다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김병준 국민대 교수도 국회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국정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황 총리는 후임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국정을 앞장서 이끌기로 했다.
황 총리는 이완구 총리(2015년 2월 7일~2015년 4월27일)의 급작스런 퇴진 이후 문창극 안대희후보마저 낙마한 뒤 지난해 6월 법무부 장관에서 총리로 발탁됐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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