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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킵초게 마라톤 금메달, 네티즌…“태극기 보고 싶다”

입력 : 2016-08-22 08:17:57 수정 : 2016-08-22 0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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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 AP연합뉴스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2)가 2시간 8분대의 기록으로 2016 리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차지했다.

킵초게는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출발해 구하나바하 베이 해변도로를 돌아 다시 삼보드로무로 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8분44초에 달려 우승했다.

킵초게는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 5000m에서 각각 동메달, 은메달을 땄던 선수지만 선수 생활을 오래하기 위해 2013년 마라톤으로 전향했다.

한편, 한국의 손명준은 2시간36분21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131위에 그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NLST) 와 84년생이네. 지구력 정말 좋다. 케냐 선수들은 근육자체가 다른가보네” “(미스정) 케냐 만세 ㅋㅋㅋㅋㅋㅋㅋ 케냐는 인생이 마라톤이라 이길 수가 없지” “(아프리카) 마라톤으론 그들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달림이짱) 케냐 선수 귀화 좀 하지 말입니다 태극기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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