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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개발 위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에 예산 지원 필요

입력 : 2016-07-14 20:11:34 수정 : 2016-07-14 2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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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새누리당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사진)은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2015년도 경제부처 결산심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공간정보산업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예산 배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포켓몬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강원도로 가는 사람이 많다는 예를 들며, 이 포켓몬 열풍의 기반이 바로 공간정보라며 무궁 무진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내년 예산 편성 시 추가 재원 배분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또 “공간정보산업은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영역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최근 감사원 감사와 예산 축소로 어려움이 있는데 마무리 정부 예산 편성 시 보완을 통해 창조경제 꽃이 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요청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세계 최고 기술로 한국형 구글어스인 ‘브이월드’가 오픈플랫폼 형태로 이미 구축돼 있다”며 “적극적인 재정지원으로 이를 보완한다면 게임, 공연, 레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올해 초 공간정보산업은 인프라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영역과의 융복합이 용이해 인공지능기술 등 미래 유망분야와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 및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전제하며, 제2차 공간정보산업진흥계획을 마련해 공간정보산업을 국가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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