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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완벽한’ 바디…주황색 레쉬가드 소화 ‘시선 집중’

입력 : 2016-06-05 17:38:59 수정 : 2016-06-05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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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바다 SNS
바다가 5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복면가왕’ 나의 신부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바다가 레쉬가드를 입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최근 ‘몬테카를로 with BADA #서핑 #올여름#여름패션 #여름아이템’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노란색 머리와 어울리는 주황색 레쉬가드를 입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그룹 SES 때부터 꾸준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해 현재 솔로가수로서 뮤지컬과 가수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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