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김현주 기자가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07회 이달의 기사장 및 2016년 1분기 자살예방우수보도상 시상식'에서 '1분기 자살예방우수보도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 기자는 <[김현주의 일상 톡톡] 정신력으로 이겨내면 안되냐고?>라는 기사를 통해 높은 자살률에 비해 저조한 우울증 치료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자살예방우수보도상은 자살사건 및 관련 보도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한 기사를 후보작으로 종합한 뒤 전문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계(二季)](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44.jpg
)
![[특파원리포트] 워싱턴 총격사건으로 본 美 현주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40.jpg
)
![[박영준 칼럼] 中·日 관계 경색과 한국 외교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10.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정부에 위험스러운 존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7/128/2025120750892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