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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 장애인 신체기능향상을 위한 “꿈의 엔진을 달다” 프로젝트

입력 : 2016-04-21 13:54:11 수정 : 2016-04-21 1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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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사장 그레엠 헌터)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원제)와 함께 서울시 장애인거주시설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간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지원물품을 제공하는 MOU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21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MOU협약식과 사업설명회에는 그레엠 헌터 사장 등 SSCL 임직원과 남원준 서울특별시 복지본부 본부장, 김원제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및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 “꿈의 엔진을 달다”는 서울시 장애인 거주시설 44개소를 대상으로 레고 물품과 제작안내 책자를 지원한다. 장애인들의 소근육 발달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여가생활 증진과 외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손을 사용하는 소근육 발달 운동은 일반일들에게도 필요한 운동이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는 레고라는 놀이 기구를 통해 쉽고 즐겁게 소근육 발달 운동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하여 Online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우수 팀 등 참가팀에 장학금을 제공한다. 오는 12월에는 주어진 테마로 레고를 제작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토너먼트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구성되어 지원하며 ‘자동차 마을 만들기’ 등 회차별 다양한 테마에 맞게 장애인분들이 꿈꾸는 레고 작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SSCL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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