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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장면 캡쳐 |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 시즌2'에서 젝스키스의 완전체 컴백 무대를 기획하기에 앞서 몰래카메라를 통해 젝스키스 멤버들의 의사를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의 제작진은 미리 은지원을 포섭해 중식당에서 젝스키스의 멤버들을 모았다. 자리에 참석한 멤버는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 총 세 사람이었다. 이재진과 고지용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은지원은 세 사람에게 먼저 '무한도전-바보 어벤저스' 특집을 촬영한 소감을 전한 이후 은근슬쩍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장수원과 김재덕, 강성훈 등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지만 미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고지용이 문제였다.
네 사람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구석에 몰래 숨어있던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들이 '무한도전'에 출연하겠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들이닥친 '무한도전' 제작진을 본 네 사람은 일순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 모두 16년과 비교해서 전혀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놀랍고도 반가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2 젝스키스'는 재작년 '토토가' 이후 수없이 요청됐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해 '무한도전'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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