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기억' 최덕문, 이성민을 걱정하는 진정한 친구로 몰입감 높여...“내가 중매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섰네”

입력 : 2016-04-08 21:27:08 수정 : 2016-04-08 21:40: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억`/tvN `기억` 캡쳐

배우 최덕문이 드라마 기억 에서 이성민을 만나 김지수에 대해 말해줬다 .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 ’ 7회에서는 박태석 (이성민 분 )이 주재민 (최덕문 분 )을 만났다 .
 
이날 박태석은 죽은 아들의 환상을 보고 당황했다 . 그래서 주재민을 만나 병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말하며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돼가는 느낌이야 라고 설명했다 .
 
이에 재민은 그에게 쉬라고 권유하면서도 혹시 영주 (김지수 분 )는 괜찮은지 물었다 . 그러자 태석은 너 영주 만났어 ? 다 말했어 ?”라고 되물었고 재민은 다 알고 왔던데 뭘 말하냐 라고 넌지시 영주가 다 알고 있음을 전했다 .
 
태석이 다소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이자 제수씨 , 담담하게 받아들였어 . 네가 생각한 거보다 훨신 강한 사람이야 라고 그를 위로했다 . 그리고 그는 내가 중매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섰네 라고 덧붙였다 .
 
그 말을 들은 태석은 재민을 두고 가게를 나서서 영주 (김지수 분 )을 만나 함께 저녁을 먹었다 .
 
이날 최덕문은 담담한 듯 이성민을 걱정하는 모습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 아픈 친구를 곁에 두고 넌지시 하나 하나 신경써주는 모습에서 재민의 성격을 드러내기도 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