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중국 소후위러는 송중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송중기의 얼굴이 인쇄된 지전(紙錢)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짜 5만원권에는 군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중국에는 우리나라 한식에 해당하는 청명절에 저승길 노잣돈인 지전을 태우며 고인의 넋을 기리는 풍습이 있다. 보통 지전에는 옥황상제, 염라대왕 등 상상 속 인물을 새긴다.
이에 팬들은 송중기의 얼굴이 지전에 인쇄한 것을 두고 "너무 했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아무리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해도 살아있는 사람을 가짜 돈에 인쇄한 것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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