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군수품 제조·판매업체 대표 B(53·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1일 중국에서 제조한 육군 특전사 신형 방한복과 유사한 짝퉁 군용 전투복 360벌을 인천항을 통해 수입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중국 짝퉁 전투복 제조 공장에 1벌당 3만8000원을 주고 제작해 국내로 가져와 1벌당 32만원의 가격표를 붙여 판매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