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원정경기에서 1쿼터 종료 5분 45초를 남기고 3점슛을 쏴, 128경기 연속 3점슛을 성공했다.
이로써 커리는 카일 코버(애틀랜타 호크스)가 보유하고 있던 127경기 연속 3점슛 기록을 넘어섰다.
커리는 이번 시즌 득점 랭킹 1위(평균 30.0점)와 함께 3점슛 적중률도 45.5%로 J.J. 레딕(LA 클리퍼스·48.1%),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48.0%)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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