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제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난 후 마주보며 웃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