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시인’으로 알려진 김용언(사진) 시인이 한국현대시인협회 24대 이사장으로 선출돼 오는 29일 오후4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앞서 오후2시부터 이사회와 제47차 정기총회가 열린다.
김 신임 이사장은 동국대 국문과와 국민대 대학원(국문과)을 졸업했으며, 1977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고등학교 교사와 국민대 강사, 서울여자간호대 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그를 ‘사막시인’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홀로 사막을 횡단하며 ‘사막여행’에 관한 시를 많이 발표했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과 함께 최창일, 전원범, 지은경, 이복자, 정신재 시인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정성수 문화전문기자 tol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세우타 사태와 국경 없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24.jpg
)
![[특파원리포트] 선박 수로 판단하겠다는 러트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313.jpg
)
![[이종호칼럼] AI와 교사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84.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미국은 왜 이기고도 이기지 못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128/20260802513296.jpg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300/202608025057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