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4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1포인트(0.15%) 오른 1만5791.0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53포인트(0.16%) 높아진 1862.86을 각각 나타냈다.
시장은 국제 유가 하락, 중국 등 아시아증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시장 우호적인 발언에 나선 점, 개장 후 발표되는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석유재고 등을 주목하고 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 물가 상승이 기대 이하이고, 신흥시장이 유로존 경기 회복세를 꺾고 있다"며 "다음 회의(3월)때 통화정책 재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기대에 못 미치는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실망이 지속돼 전장 대비 3.2%, 일본 닛케이 225 지수도 2.4% 내렸다.
범유럽증시 지수인 STOXX 600은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1.5% 올랐다.국제유가는 이란발 공급 과잉 우려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연일 내림세를 보였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