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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유연석은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상형 질문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라고 말했다. 그는 "큰 눈보다는 웃을때 매력적인 여자가 좋다"며 "외모보다는 자기 매력을 잘 발산하는 사람이 좋다"고 밝혀 놀라게했다.
또한 유연석은 '그날의분위기' 무비토크쇼에서도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다. 외모라기 보다는 웃는 것이 예쁜 것이 좋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행 KTX에서 우연히 만난 맹꽁남과 철벽녀가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 로맨스로 14일(오늘) 개봉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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