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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집단장, 홈퍼니싱 소품으로 가볍게 시작해볼까

입력 : 2016-01-14 15:15:19 수정 : 2016-01-14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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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손쉽게 도와주는 홈퍼니싱 시장 '후끈'

최근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함께 홈퍼니싱 시장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퍼니싱이란 ‘집(home)’과 ‘단장하는(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약 12조5000만원으로 2008년도(7조원)에 비해 크게 성장했고, 2023년까지 1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홈퍼니싱은 시간과 비용 대비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3만원 미만의 합리적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들을 소개한다.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홈퍼니싱 소품=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내소품을 제작해본다면 더욱 애착이 가는 홈퍼니싱을 완성할 수 있다. 디지털 사진인화사이트 찍스가 선보이고 있는 스탠딩포토는 4면으로 구성된 포토상품으로 펼치면 액자처럼 세울 수 있고, 접으면 포토북처럼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액자에 비해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선반, 책상, 창틀 등 어디에나 간편하게 세울 수 있는 유용한 홈퍼니싱 소품이다.

◆전구 하나로 2가지 분위기를 내보자=집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조명이다. 그러나 조명등을 바꾸는 것이 너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램프 교체만 통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필립스코리아는 주광색과 전구색 연출이 모두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전구 '듀얼LED램프'를 판매하고 있다.

◆밋밋한 벽면에 작지만 큰 포인트를 주자=벽지가 지겨워졌는데 교체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벽지를 바꾸는 대신 간단한 홈퍼니싱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보자. 토탈 홈드레싱 브랜드 상상후는 다양한 테마의 우드 월 아트를 판매하고 있다.

◆나의 관심 아이템 전시해 놓자=자신의 평소 취미나 관심 아이템을 전시할 수 있는 선반을 설치해보는 것도 신경을 쓴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 브랜드 럼버잭은 프리미엄 소나무 원목만을 사용한 다양한 형태의 우드선반을 선보이고 있다. 조립형 DIY제품으로 칼블럭, 못 등 설치에 필요한 부자재를 함께 배송해주기 때문에 조립이 어렵지 않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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