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오스트리아의 한 리조트 업체가 흙바닥인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려 가까스로 슬로프를 만드는 영상을 소개했다.
1분 남짓한 영상에는 오스트리아 브릭센 계곡의 한 스키장 직원들이 ‘눈대포’를 이용해 얇은 슬로프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산 위에서 헬리콥터가 뿌린 눈은 스키이용자들의 부드러운 착지를 위해 슬로프 밑바닥에 얇게 깔렸다.
인디펜던트는 유럽 전역의 계절 평균온도가 상승하면서 몇몇 리조트는 11%의 매출감소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케이블카 협회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눈조차 오래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지수 기자 van@segye.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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