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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처음엔 연기하기 싫었다, 소속사 때문에…"

입력 : 2015-11-22 17:48:25 수정 : 2015-11-22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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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소속사 때문에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수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수지는 배우가 되기 싫었지만 소속사의 강한 의지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출연하게 된 드라마가 '드림하이'였다. 

하지만 '드림하이'에서 발연기 논란을 겪은 수지는 연기력을 갈고닦았고,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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