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임수경·하태경 의원 나란히 참석

입력 : 2015-10-22 11:35:38 수정 : 2015-10-22 11:42:2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2일 서울역사박물관 개막
23·24일 대한극장서 6개국 19편 상영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제5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가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 24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오현주·유세희·이장호)가 마련한 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대표 한기홍, 영화제 집행위원장) 주관으로 통일·북한인권에 대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임수경 의원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장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겸 영화감독, 오현주 한국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유세희 한양대 명예교수, 이민용·박준기·이영재·윤인호·김영준·김석정·박진순 감독, 정한용(kbs 장영실)·김부선(오늘의 연애)·김경룡(좀비스쿨)·임대일(귀신의 향기)·최무성(응답하라 1988)·강은탁(압구정 백야)·이미소(초인시대) 배우 등 영화계 인사뿐만 아니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하태경 국회의원(새누리당)과 1989년 전대협 대표로 평양을 방문해 ‘통일의 꽃’으로 불리는 임수경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도 참석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본 행사가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태경 의원

KBS 한민족방송 진행자인 김희영씨가 사회를 맡는 개막식 행사는 서경스트링 앙상블을 비롯한 박진순 감독의 개막작 ‘설지(Sunshine)’ 상영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판타지 멜로인 ‘설지’는 새터민이면서 아트페인팅이라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주인공 설지가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상영 후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배우 김부선 딸 이미소와 강은탁, 다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내달 개봉한다. 22일 개막식에 참석하는 세 배우와 박진순 감독은 24일엔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

본격적인 영화제는 23, 24일 충무로 대한극장 3층 4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상영되는 작품은 북한인권, 이산가족, 통일, 탈북난민 그리고 정착, 독일통일 막전막후 등의 소재로 6개국 총 19편의 영화로 재연된다.

영화제 관련 정보와 상영작 등은 북한인권국제영화제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보아 '청순 글래머'
  • 조보아 '청순 글래머'
  • 티파니영 '속옷 보이는 시스루'
  • 김혜수 '글래머 여신'
  • 오윤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