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풍속업소 성매매 단속 및 성매매 사범 적발·검거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한 해 경찰은 유흥·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변태마사지 등 풍속업소 성매매에 대해 1740건을 단속했다. 이에 비해 올해 8월 현재 단속 건수는 무려 5966건에 달했다. 올 들어 월 평균 746건이 단속된 것이다. 하루 평균 25건꼴이다. 5년 전 월 평균 145건과 비교하면 5.14배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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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단속에서 적발된 변종 성매매업소. 침대와 샤워시설을 갖춘 밀실로 꾸며 성매매를 알선해 왔다. 자료사진 |
김채연 기자 w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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